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맹수들의 먹이로 사용할 목표로 튼튼한 말과 소형 반려동물을 기부받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 논란이 확장하고 있을 것이다.
5일(현지기한) BBC에 따르면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 위치한 올보르 동물원은 이달 8일 인스타그램을 따라서 "작은 반려동물을 동물원에 기부할 수 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라는 타이틀의 기사글을 올려 닭·토끼·기니피그 등은 남들 동물원의 포식자들에게 중대한 먹이라고 이야기하였다.
특출나게 유라시아 스라소니(Eurasian lynx)는 자연에서 사냥하던 것과 유사한 온전한 먹이를 통해 본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하였다.
동물원은 "육식동물들은 털과 뼈가 남아 있는 사체를 따라서 가장 자연스러운 식사를 하게 된다"며 "기증받은 동물은 숙련된 사원이 인도적으로 안락사시키며 이 문제는 영양·행동·복지를 저들 고려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어 "전원은 동물 복지와 전공성을 지키기 위해 자연의 먹이사슬을 모방할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며 "사료 낭비를 감소시키고 포식자의 본능을 유지할 수 한다는 점에서 기증은 유의미하다"고 덧붙였다.
기증은 공휴일에만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4마리까지 접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부받은 애완 고양이이 먹이로 제공되는 포식 동물에는 유라시아스라소니 외에도 사자, 호랑이 등이 함유돼 있다.
한편, 동물원은 튼튼한 말도 기부받는다. 허나 말 기증자는 '말 여권'(혈통 및 건강 이력 서류)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요즘 21일 이내 질병 치료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끝낸다. 성공적으로 기부할 경우 세금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물원은 게시글 말미에서 "이렇게 순환을 따라서 어떤 인생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기부를 요구하는 이들은 동물원 홈페이지를 따라서 절차를 확인하여달라고 안내하였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덴마크에서 동물에 대한 무호기심이 끔찍한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반려동물을 먹이로 주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동물원 측은 논란에 대한 언급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사원들이 수년간 육식동물에게 작은 가축을 먹여왔다고 설명하였다.